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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레알 마드리드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가 자신을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로 성장하게 도와준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 고마움을 전했다.

호날두는 2003년 스포르팅 리스본을 떠나 맨유에 입단한 이후 2009년 레알로 이적하기 전까지 프리미어 리그 무대에서 최고의 선수로 성장했다.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프리미어 리그와 UEFA 챔피언스 리그 모두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레알에서도 프리메라 리가와 챔피언스 리그 정상에 오르고 발롱도르까지 수상한 호날두는 맨유 시절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선배 선수들로부터 많은 걸 배웠다며 그 덕분에 자신이 많이 발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맨유에서 뛰는 건 굉장한 교육이었다. 폴 스콜스, 게리 네빌, 라이언 긱스와 같이 최고 수준에서 10년 넘게 활약한 선수들이 훈련에 1시간 일찍 도착하고, 다양한 힘을 기르기 위한 운동을 하는 것을 보고 배웠다. 30대가 돼서도 새로운 킥을 시도하고 배우려는 자세를 보면서 나 또한 늘 열심히 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음식도 제대로 먹고, 잠도 잘 자고, 회복에도 집중해야 한다. 그야말로 100% 헌신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퍼거슨 감독에 대해서는 "아직도 기억하는 단어가 '상황 판단'이다. 퍼거슨은 내가 훌륭하다고 칭찬하면서도 상황 판단 능력이 부족하다고, 빌어먹을 공을 패스하라고 늘 강조했었다. 여전히 그와는 연락하고 지낸다. 훌륭한 사람이자 감독"이라고 칭찬했다.

호날두는 이번 시즌 프리메라 리가에서 8골을 득점하며 순조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라스 팔마스와의 10라운드 경기에서도 결승골을 터트려 팀에 승리를 안겼고, 덕분에 레알은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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