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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국가대표팀의 클라렌세 세도르프(42) 감독이 분명한 견해를 밝혔다.

세도르프는 축구계가 자랑하는 레전드 중 한 명이다. 세도르프는 현역 시절 AFC 아약스, 레알 마드리드, AC 밀란 등을 거치며 숱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은퇴 후 지도자로 변신한 그는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감독을 거쳐 현재는 카메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재직 중이다.

세도르프는 9월과 10월 A매치 경기를 앞두고 카메룬 국가대표팀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이 명단은 언론에 충격을 줬다. 당연히 승선할 것이라 예상됐던 2017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 멤버 벤자민 무칸조(30·베이징 선화)를 비롯 핵심 멤버 중 일부가 제외됐기 때문이다.

이 선택에 대해 기자들의 질문이 날아들자 세도르프 감독이 자신의 견해를 피력했다. 세도르프 감독의 지론은 "유럽 리그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는 선수들이 자신에게 우선이다"라는 것이다.

지난 21일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세도르프 감독은 "젊고 재능 있는 선수라면 중국이나 아시아에 가서는 안 된다. 선수들은 명심하길 바란다. 수익성 혹은 돈만 바라보고 중국이나 아시아 시장에 가는 선수들은 대표팀 발탁 기회가 박탈될 수 있다"라며 강경하게 말했다.

물론 중국이나 아시아로 이적했다고 해서 대표팀 발탁의 문이 완전히 닫힌 것은 아니었다. 세도르프 감독은 "물론 중국이나 아시아에 가는 선수라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대표팀에 승선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어디에 있든 열심히 훈련하고 팀에 무언가를 가져다 줄 수 있다면 대표팀에 뽑힐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세도르프 감독에게 있어 이른 중국행은 커리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은 분명하게 자리잡고 있는 듯 보였다. 그는 "무룻 최고의 선수라면 유럽 최고의 클럽으로 가 챔피언스리그 같은 최상위권의 경쟁 무대에 뛰어들어야 한다"며 일침을 놓았다.

이어 "특히 20세 언저리의 선수라면 챔피언스리그에서 뛰려고 하거나 AC 밀란, 유벤투스 FC, 첼시 FC 같은 최고의 클럽으로 이적할 생각을 더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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